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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3620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 rabbit 2008-03-30  354 3619   아메리칸 인디언의 기도 J. Falconieri 2008-03-30  377 3618   진정한 富는 마음의 충족 요요 2008-03-30  319 3617   당신의 그 섬김이 초록별 2008-03-29  192 3616   타오르는 불덩이 tina 2008-03-28  269 3615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J. Falconieri 2008-03-28  274 3614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tina 2008-03-27  262 3613   하루의 삶이 기도이게 하소서 Giovanni 2008-03-27  297 3612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까사율리 2008-03-27  302 3611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초록별 2008-03-26  321 3610   그 것은 그 것이다 요요 2008-03-26  283 3609   주님 다시 사셨네! 베네딕토 2008-03-25  325 3608   희망은 있다 마음자리 2008-03-25  292 3607   왜 하필 갈릴래아입니까 tina 2008-03-24  294 3606   Be Still My Soul 초록별 2008-03-24  320 3605   무덤을 막았던 돌 tina 2008-03-23  274 3604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베네딕토 2008-03-23  319 3603   알렐루야~! 예수께서 부활하셨도다! 소녀 2008-03-23  297 360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주님 tina 2008-03-22  268 3601   성 금요일의 기도 tina 2008-03-21  274 3600   십자가, 하늘을 만나고 형제를 만나는 길 tina 2008-03-21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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