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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3536   집에 사람이 살지 않으면 이선민 2008-02-21  353 3535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Giovanni 2008-02-20  356 3534   기도 endam 2008-02-20  398 3533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소녀 2008-02-20  349 3532   마음속 있는 해답 이효선 2008-02-19  307 3531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그림사랑 2008-02-19  331 3530   결혼이란 요요 2008-02-19  312 3529   이 세상에 왜 왔는가? endam 2008-02-18  316 3528   모든 것이 변해도 까사율리 2008-02-18  330 3527   북한산 겨울 나무들은 소녀 2008-02-17  310 3526   생일을 만들어요. 우리 율리아나 2008-02-17  316 3525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endam 2008-02-16  301 3524   시련을 딛고 요요 2008-02-15  314 3523   바보소리 들으면 성공한거야 Giovanni 2008-02-15  287 3522   W. Wordsworth의 시 - 무지개 베드로 2008-02-14  408 3521   강물속의 조약돌 善 2008-02-14  305 3520   할아버지, 삼종기도 하세요! 베드로 2008-02-13  316 3519   어머니의 손 구름위의 산책 2008-02-13  314 3518   당신 삶 앞에 던져진 질문 까사율리 2008-02-13  290 3517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endam 2008-02-12  333 3516   장미의 기도 요요 2008-02-12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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