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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3347   정직하기로 결심하라 요요 2007-11-28  322 3346   물론 나는 알고 있다 까사율리 2007-11-28  326 3345   성전을 허물어라 tina 2007-11-27  295 3344   멋있는 사람 현정 2007-11-27  385 3343   어느 의사의 수기 정요한 2007-11-27  351 3342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소녀 2007-11-26  334 3341   헝겊 주머니 善 2007-11-25  331 3340   금이간 항아리 베네딕토 2007-11-25  303 3339   작지만 큰 진리 flower 2007-11-25  338 3338   물망초 kreis 2007-11-24  378 3337   우리는 스스로 물어야 한다 tina 2007-11-23  337 3336   미움을 받고 있을 때 요요 2007-11-23  336 3335   참된 선행 베네딕토 2007-11-22  354 3334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초록별 2007-11-22  335 3333   감사의 기도 tina 2007-11-21  378 3332   오늘 복음 묵상 소녀 2007-11-21  301 3331   좁은 문 넓은마음 까사율리 2007-11-21  333 3330   양철 안경집 정요한 2007-11-20  333 3329   내 인생의 가시 J. Falconieri 2007-11-20  334 3328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초록별 2007-11-19  306 3327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마음자리 2007-11-19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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