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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2738   타고르의 영혼의 목소리 이효선 2007-01-17  304 273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소녀 2007-01-16  351 2736   아름다운 새벽을 tina 2007-01-15  322 2735   인생 거울 수호천사 2007-01-15  305 2734   사랑의 힘 바울라 2007-01-15  320 2733   기도 / 마종기 tina 2007-01-14  338 2732   소명 tina 2007-01-13  292 2731   예수님의 편지 소녀 2007-01-12  476 2730   병원에서 지낸 일주일 / 문화순 수녀님 tina 2007-01-12  302 2729   내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tina 2007-01-12  316 2728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초록별 2007-01-12  312 2727   다시 겨울 아침에 소녀 2007-01-10  265 2726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구름위의 산책 2007-01-10  325 2725   기도의 손 tina 2007-01-09  299 2724   진정으로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 이효선 2007-01-09  310 2723   이제야 알았습니다 소녀 2007-01-08  294 2722   '내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tina 2007-01-08  336 2721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까리따스 2007-01-08  301 2720   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 tina 2007-01-07  314 2719   교복입은 멋쟁이 신부님 정요한 2007-01-07  369 2718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율리아나 2007-01-0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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