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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785   늙고 있다는 기쁨 구름위의 산책 2005-10-25  309 1784   좋은 생각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 이효선 2005-10-24  298 1783   선사(禪師)의 설법(說法) 율리아나 2005-10-24  223 1782   아름다운 무관심 요요 2005-10-23  275 1781   하늘 부끄럽지 않게 tina 2005-10-22  256 1780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J. Falconieri 2005-10-22  287 177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마르띠나 2005-10-21  308 1778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anastasia 2005-10-21  282 1777   너에게 띄우는 글 소녀 2005-10-20  265 1776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율리아나 2005-10-20  246 1775   가을빛 요요 2005-10-20  266 1774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이효선 2005-10-19  257 1773   천주교 신자가 되기위한 교육과정 이기정신부 2005-10-19  251 1772   나무는 바람을 타야 아름답다 고현나 2005-10-18  284 1771   잠시 요요 2005-10-18  283 1770   풍부한 지식과 착한 마음씨로 성공한다 이기정신부 2005-10-18  279 1769   돌아설 때도 있습니다 rabbit 2005-10-17  336 1768   삶을 사랑하는 사람 마르띠나 2005-10-17  271 176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요요 2005-10-16  295 1766   소나무 들장미 2005-10-16  266 1765   행복하게 맺어질 인연 율리아나 2005-10-15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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