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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772   나무는 바람을 타야 아름답다 고현나 2005-10-18  284 1771   잠시 요요 2005-10-18  283 1770   풍부한 지식과 착한 마음씨로 성공한다 이기정신부 2005-10-18  279 1769   돌아설 때도 있습니다 rabbit 2005-10-17  336 1768   삶을 사랑하는 사람 마르띠나 2005-10-17  271 176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요요 2005-10-16  295 1766   소나무 들장미 2005-10-16  266 1765   행복하게 맺어질 인연 율리아나 2005-10-15  260 1764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tina 2005-10-14  271 1763   진정한 참회 소녀 2005-10-14  254 1762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J. Falconieri 2005-10-14  291 1761   엉겅퀴의 기도 tina 2005-10-13  266 1760   정호경신부님의 반야심경 이경민 2005-10-13  296 1759   말을 현명하게 선택하기 현정 2005-10-13  248 1758   남보다 뛰어나기 위한 조건 이기정신부 2005-10-13  327 1757   해바라기 연가 율리아나 2005-10-13  239 1756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tina 2005-10-12  283 1755   견지낚시 Bonaventure 2005-10-12  224 1754   정원을 갖는 또 하나의 즐거움 요요 2005-10-12  265 1753   가을이 내게 전하는 말 율리아나 2005-10-12  249 1752   마음의 기도 꽃나리 2005-10-11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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