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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520   자신에 대해 웃을 줄 아는 자신감 요요 2005-07-14  278 1519   자기의 어리석음을 알면 지혜로운 사람이다 까리따스 2005-07-13  276 1518   엄마 걱정 마샹스 2005-07-13  304 1517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요요 2005-07-12  271 1516   최선을 다한 일 (Done your best) 율리아나 2005-07-12  229 1515   위를 보라 rabbit 2005-07-11  238 1514   우리를 지켜주시는 님 소녀 2005-07-10  237 1513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마리릿다 2005-07-10  274 1512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파란마음 2005-07-10  245 1511   슬픔안의 기쁨 들장미 2005-07-10  297 1510   존재의 의미 파비올라 2005-07-09  288 1509   아카시아꽃 tina 2005-07-08  246 1508   어떻게 하면 마샹스 2005-07-08  227 1507   함께 살아야 한다 그림사랑 2005-07-08  593 1506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tina 2005-07-07  310 1505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율리아나 2005-07-07  5558 1504   수도자의 정체성 tina 2005-07-06  496 1503   친구에게 들장미 2005-07-06  390 1502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구름위의 산책 2005-07-06  336 1501   제비꽃 연가 tina 2005-07-05  307 1500   행복을 부르는 주문 요요 2005-07-05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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