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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478   세상사 고현나 2005-06-25  276 1477   들음의 길 위에서 tina 2005-06-24  284 1476   숨구멍, 삶 구멍 rabbit 2005-06-24  271 1475   20억년의 사랑 베네딕도 2005-06-24  262 1474   당신은 누구십니까 / 도종환 tina 2005-06-23  307 1473   우리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anastasia 2005-06-23  270 1472   시작한다는 것은 초록별 2005-06-22  253 147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이효선 2005-06-22  314 1470   차를 마시며 tina 2005-06-21  281 1469   해질녘의 바다에서 들장미 2005-06-21  258 1468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그림사랑 2005-06-21  263 1467   아버지의 지게 tina 2005-06-20  253 1466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tina 2005-06-20  242 1465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rabbit 2005-06-20  228 1464   화가 날 때에는... 이경민 2005-06-20  264 1463   마조히즘과 겸손 tina 2005-06-19  239 1462   가장 멋진 인생 알비나수녀 2005-06-18  336 1461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글 anastasia 2005-06-18  318 1460   따뜻한 가슴 하나로 무지개 2005-06-18  255 145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요요 2005-06-17  319 1458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좋은생각 2005-06-17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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