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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449   넓게 더 아름답게 anastasia 2005-06-14  240 1448   가까운 사이 일수록 지켜야 할 것 까리따스 2005-06-14  258 1447   죽음이 마지막 말은 아니다 tina 2005-06-13  237 1446   좋은 것을 주기전에 오는 신호 요요 2005-06-13  253 144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들장미 2005-06-13  231 1444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현정 2005-06-12  245 1443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그림사랑 2005-06-12  239 1442   꽃이 먼저 알아 tina 2005-06-12  244 1441   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 이효선 2005-06-11  315 1440   유월의 아름다운 편지 tina 2005-06-10  241 1439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요요 2005-06-10  227 1438   단순한 지혜를 추구하라 좋은생각 2005-06-10  291 1437   르완다，유엔평화유지군 tina 2005-06-09  201 1436   엄마를 안아 보세요 무지개 2005-06-09  229 1435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anastasia 2005-06-09  243 1434   바다에서 쓴 편지 소녀 2005-06-09  233 1433   신록을 보며 tina 2005-06-08  217 1432   "자기"에 대해 절망하는 새가 있었다 그림사랑 2005-06-08  224 1431   아침의 비밀 rabbit 2005-06-08  277 1430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들장미 2005-06-08  273 1429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요요 2005-06-07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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