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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142   봄 일기 이경민 2005-03-18  254 1141   "가슴으로 느껴라" J. Falconieri 2005-03-18  297 1140   세상에 제일 고약한 도둑 베드로 2005-03-17  244 1139   좋은 것을 주기 전에 오는 신호 kreis 2005-03-17  292 1138   천주교회! 이미지 단일화 위해 그림표지 상표 그림사랑 2005-03-17  240 1137   봄이 오는 소리 요요 2005-03-16  241 1136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까리따스 2005-03-16  256 1135   봄과 같은 사람 고현나 2005-03-16  256 1134   사랑이란 ? 조애숙(마리아) 2005-03-15  268 1133   봄이 오면 나는 현정 2005-03-15  260 1132   그냥, 편히 대해 주십시오 anastasia 2005-03-15  230 1131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 tina 2005-03-15  243 1130   *풀물 든 가슴으로 이경민 2005-03-15  280 1129   하늘은 투명한 거울 요요 2005-03-15  237 1128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 까리따스 2005-03-14  324 1127   가난한 집 rabbit 2005-03-14  252 1126   대나무가 꼿꼿이 서 있는 이유 꿈 그리기 2005-03-14  277 1125   왜 감실에 예수님 가둬 두시나요? anastasia 2005-03-13  270 1124   내가 증인이로다 tina 2005-03-13  219 1123   이 세상에 왜 왔는가? 요요 2005-03-13  252 1122   새 고현나 2005-03-13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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