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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748	그리스도의 양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	2007-12-20	751
	747	손가락 기도	2007-12-18	837
	746	하느님은 마음을 만드셨다네	2007-12-17	797
	745	인간적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차이	2007-12-16	690
	744	작은 어린이처럼	2007-12-14	661
	743	대나무가 꼿꼿이 서 있는 이유는?	2007-12-12	668
	742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2007-12-10	749
	741	카이로스를 위한 시간관리 십계명	2007-12-05	725
	740	일상의 단조로움을 참아내야 한다	2007-12-03	634
	739	천사들과 미사	2007-12-01	735
	738	아메리칸 인디언의 기도	2007-11-30	680
	737	우정(友情)은 좋은 것이다	2007-11-27	642
	736	'어제를 어쩌라고'	2007-11-25	685
	735	주님의 기도를 이렇게 바치자	2007-11-23	764
	734	아름다운 人生을 위하여	2007-11-21	724
	733	영성적인 것은 느림의 美學에서	2007-11-19	667
	732	영원한 삶을 향하여	2007-11-17	725
	731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2007-11-14	619
	730	걱정단지와 기도단지	2007-11-12	731
	729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2007-11-09	836
	728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이 사람들을..	2007-11-07	872
	727	버리며 떠나는 여행	2007-11-05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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