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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660	수험생이신 노인	2007-06-16	713
	659	영원을 위한 기도	2007-06-14	861
	658	천국에서 만났을 때(듣고 싶은 말)	2007-06-11	784
	657	물소리와 종소리	2007-06-09	692
	656	비탄의 울부짖음	2007-06-07	593
	655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07-06-05	594
	654	사랑으로 맞물려 있지 않다면	2007-06-03	615
	653	가정에 사랑을 가져오십시오	2007-06-01	677
	652	어떤 사람은	2007-05-30	859
	651	결국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2007-05-28	753
	650	겸손은 진리를 바탕으로 한 솔직함	2007-05-26	687
	649	그대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2007-05-23	614
	648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2007-05-21	624
	647	어느 흑인병사의 기도	2007-05-20	626
	646	꿈의 존중	2007-05-18	573
	645	나의 주님	2007-05-14	636
	644	하느님의 사랑을 청하는 기도	2007-05-13	686
	643	저 여기 있습니다	2007-05-11	639
	642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2007-05-09	555
	641	작은 일들의 힘	2007-05-07	582
	640	자유롭고 정결하며 보편적인 교회	2007-05-05	539
	639	고통을 피하지 말자	2007-05-02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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