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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630	"오늘은 나, 내일은 너"	2007-04-19	611
	629	그대는 추진력이 부족합니다	2007-04-18	549
	628	하느님께서 나를 쓰시는 이유	2007-04-16	698
	627	가족 안에서	2007-04-14	640
	626	가장 좋은 기도	2007-04-11	748
	625	자신을 벗어나는 방법	2007-04-10	664
	624	부활	2007-04-08	576
	623	가정성화를 위한 기도	2007-04-07	615
	622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07-04-05	598
	621	무엇을 원하나?	2007-04-03	600
	620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2007-04-01	589
	619	참 좋으신 하느님	2007-03-30	592
	618	사랑하는 하느님	2007-03-28	564
	617	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2007-03-26	773
	616	어머니의 기도	2007-03-24	686
	615	어두운 밤길	2007-03-23	669
	614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2007-03-21	647
	613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2007-03-19	627
	612	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2007-03-18	629
	611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모님	2007-03-15	693
	610	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2007-03-14	695
	609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2007-03-13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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