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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564	우리의 영혼에는 기도가 필요하다	2007-01-15	641
	563	담배 끊은 도둑	2007-01-14	624
	562	주님이 친히 가르쳐주신[주님의 기도]默想하기	2007-01-13	655
	561	시간을 통한 기도	2007-01-11	576
	560	성 안셀모 주교의 기도	2007-01-05	646
	559	예수님의 겸손	2006-12-29	674
	558	미사에 임한다는 것은	2006-12-19	640
	557	하느님을 뵙고자 하는 욕망	2006-12-15	558
	556	성모님의 어릿광대	2006-12-09	614
	555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2006-12-04	608
	554	기도	2006-12-01	639
	553	고독	2006-11-29	608
	552	기도의 열매	2006-11-24	617
	551	평화	2006-11-20	573
	550	고통의 잔	2006-11-14	711
	549	하느님이 가장 잘 아신다	2006-11-10	660
	548	용서	2006-11-08	610
	547	많은 그리스도인은	2006-11-03	606
	546	깨어짐의 영성	2006-11-01	619
	545	기다리게 하소서	2006-10-25	596
	544	나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2006-10-20	624
	543	성모마리아	2006-10-17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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