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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88	사랑	2005-05-21	498
	387	깨어남	2005-05-18	532
	386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2005-05-17	550
	385	바르게 사는 법	2005-05-15	627
	384	서둘러 화해하게 하소서	2005-05-13	514
	383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	2005-05-10	544
	382	성령은 세례로써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2005-05-09	532
	381	사랑의 첫 번째 대상	2005-05-08	519
	380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2005-05-05	549
	379	고통의 잔	2005-05-04	503
	378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2005-05-02	528
	377	단순함에 대하여	2005-05-01	484
	376	가난하고 겸손한 마르띠노	2005-04-30	501
	375	내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2005-04-29	474
	374	찬미가 어울리는 사람들	2005-04-28	484
	373	수도자와 새	2005-04-27	478
	372	포기도 해결은 아니다	2005-04-26	494
	371	그대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2005-04-25	485
	370	하느님을 향한 노래	2005-04-24	481
	369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2005-04-23	474
	368	어머니의 기도	2005-04-22	588
	367	다음은... 영원이다	2005-04-21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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