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04-04 (수)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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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노화방지의 첫걸음은 바른 식습관
    
    혈관 노화를 막기 위한 첫째는 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다.
    
    우선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을 피한다. 
    지방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에 비해 열량이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은 혈관을 노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포화지방은 우유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과 육류·소시지 등에 들어 있는데, 
    체내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따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트랜스 지방은 액상의 불포화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로 굳힌 것을 말하는데,
    마가린이나 쇼트닝이 이에 해당되며 과자·패스트푸드·인스턴트 식품 등 
    공장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식료품에 들어 있다. 
    
    트랜스 지방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 
    세포에서 좋은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나쁜 !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며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음식은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소금이 몸속으로 많이 들어오면) 삼투압의 영향으로 
    몸속의 수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고, 
    그렇게 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20g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는데, 
    의사들이 권고하는 섭취량은 하루 10g 이하이다. 
    심장병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소금 섭취량을 하루 7.5g(나트륨은 3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설탕의 섭취를 줄이자.
    설탕은 인슐린을 빨리, 과도하게 분비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며 
    세포에서 연소되어 캐러멜 같은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노화시킨다.
    따라서 설탕은 먹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먹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사탕·과자·청량음료·아이스크림 등의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는다.
    ?! 薨굻? 많은 DHA, EPA 같은 오메가 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탁? 霞求?.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속의 혈소판이 서로 엉겨 플라그 형태로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병을 예방한다.
    생선에는 칼슘·마그네슘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B, 코엔자임 Q10 등 혈관 노화를 
    막아 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생선은 포화지방산 걱정 없이 좋은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오메가3 지방산과 코엔자임 Q10은 연어와 고등어·청어·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더 많이 들어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하는 습관을 갖자
    혈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은 운동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운동은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줄이려면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유산소운동이 적당하나, 
    일주일에 1시간 내지 1시간 30분만 운동을 해도 
    수축기 혈압은 12, 최저혈압은 8 정도가 내려간다.
    매일 하기 힘들다면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을 들인다.
    운동을 해서 체중이 줄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이래저래 혈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빨리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의 분비가 촉진된다.
    
    발기가 되려면 성기의 해면체로 혈액이 유입되어야 함은 잘 알려진 상식이다. 
    해면체로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려면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때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은 혈관 확장을 도와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발기를 도와주는 
    「천연 비아그라」라고 할 수 있다.
    운동 중에서 걷기는, 악성 콜레스테롤인 LDL은 줄여 주고 
    혈관 건강에 좋은 HDL 수치는 높여서 혈관 노화방지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