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5-14 (목) 10:27
ㆍ조회: 111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 껍질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 껍질  
     
    
    
    사과 토마토 등은 껍질째 먹는 사람이 많지만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겨 먹는다. 
    하지만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까지도 
    껍질까지 먹어야 항암 효과가 훨씬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식품과 건강포럼’의 전임 회장 
    메릴린 글렌빌 박사는 몇 가지 과일과 채소의 
    껍질에 있는 영양소를 제시하고 
    모두 다 껍질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를 
    왕립의학협회에서 발표했다.
    
    
    
    
    
     키위
    키위의 껍질에는 털이 있지만 껍질에 항산화물질이 많아 암 예방에 정말 도움이 된다.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항산화물질이 3배나 많다. 대장균이나 황색포도당구균의 세균을 막아준다.
    
    껍질에 있는 털이 먹기 힘들기 때문에 털이 적은 골드 키위를 고를 수도 있다. 
    또는 통째로 갈아 주스를 만들어도 된다.
    
     바나나
    대만 연구팀은 우울증을 완화시키는 세로토닌을 바나나 껍질에서 추출했다. 
    또 바나나 껍질은 백내장의 원인인 자외선의 노출 영향을 완화하는 힘도 있다.
    끓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 먹거나 껍질째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의 가시 같은 껍질은 가장 먹기 힘들다. 하지만 표피 바로 아래 딱딱한 줄기부분에도 
    섬유소 비타민C같은 영양소가 매우 많다. 파인애플에는 위를 보호하는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가 있고 역시 껍질 쪽에 몰려 있다.
    표피 바로 아래 부분까지 꼭 짜서 주스 등을 만들어 먹고 남은 줄기는 수프로 만들어 먹는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꽃 부분보다 줄기 부분에 칼슘 비타민C가 더 많이 들어있다. 
    줄기를 잘게 잘라 쪄서 먹는다.
    
     마늘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마늘 껍질을 벗겨내 버리는 것은 노화 방지 항산화물질을 버리는 
    미련한 짓이라고 한다.
    그냥 먹기 불편하므로 올리브유를 좀 넣고 구워 먹는 방법이 있다.
    
     호박
    호박껍질에는 아연이 많아 피부와 손톱 건강에 좋다. 
    또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베타 카로틴도 함유되어 있다.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어 잘 익혀 먹을 수도 있고 굽거나 샐러드, 수프로 만들 수 있다.
    
     감자
    주먹 크기의 감자 한 개 껍질에는 하루에 필요한 섬유소, 칼륨, 철, 비타민C가 들어있다. 
    감자는 통째로 굽거나 쪄서 먹는다. 얇게 잘라서 구우면 껍질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결과는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