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5-14 (목) 10:18
ㆍ조회: 75  
감기, 걸리기 전에 예방하자!
감기, 걸리기 전에 예방하자!  
     
    
    가장 흔한 질환이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감기는 일 년 내내 우리를 괴롭힙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나,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 감기가 많이 생기는데,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합니다.

    감기에 걸렸다가 회복되더라도 다시 다른 면역성을 가진 바이러스에 반복해서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입하였다고 모두 감기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할 때 감기에 걸리게 되는데, 자신의 면역체계가 튼튼하여 강력한 수비대가
    갖추어져 있다면 어떤 바이러스가 침입을 해도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즉, 감기예방의 최선은 냉온욕과 유산소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감기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감기는 그 원인이 바이러스 이므로 아직까지 감기에 특효약은 없습니다.
    다만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약만 있을 뿐입니다.
    콧물이 나면 나지 않도록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줄여주고,
    열이 나면 열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당시의 증세에 맞는 치료를 위주로 시행합니다.
    감기의 치료에는 무엇보다 충분한 식사와 휴식이 가장 훌륭한 약입니다.
    실내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로 유지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민간요법
    평소에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후 귀가하면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며,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유행 시에는 영양공급과, 충분한 휴식,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매실 : 구운 매실은 기침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 2개를 약한 불에 충분히 구운 뒤 흑설탕 5g, 뜨거운 물 반 컵을 붓고 따뜻할 때 마십니다.
    모과 : 모과차를 자주 마시면 가벼운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모과와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습니다.
    : 무는 목의 통증과 갈증이 심할 때 효과가 큽니다.
    강판에 간 무 4분의 1컵에 끓는 물을 붓고 꿀을 타 마시면 됩니다.
    배와 꿀을 섞어서 중탕해 복용하면 목감기에 좋습니다.
    또는 머리에서 열이 날 때에도 매우 효과적인데 한밤중에 갑자기 열이 나는데
    다른 마땅한 대처가 없으면 무를 갈아 가제로 싸서 머리를 식혀줍니다.
    생강 : 콧물이 날 때는 생각을 갈아 따뜻한 물에 넣고 꿀을 타 마신 뒤 땀을 냅니다.
    또는 생각 반 근을 잘 씻어 주전자에다 잠길 정도의 물에 넣고
    약한 불로 약 한 시간 정도 달인 후 수시로 마시면 좋습니다.
    이때 귤껍질 말린 것이나 대추가 있으면 적당히 넣어 같이 달이면 더욱 좋습니다.
    매운 맛을 내는 생강은 땀을 내는 작용이 있어 해열제로도 이용되며, 목감기에도 좋습니다.
    배즙 : 배 한 개를 수저로 배 가운데 부분을 파낸 뒤에 배 속을 조금씩 긁어서
    배즙을 만들어 냅니다. 껍질이 5mm정도 남을 때까지 속을 긁어낸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고은 뒤 수시로 복용합니다.
    특히 기침감기에 효과가 있고,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오미자차 : 기침과 가래가 동반되는 감기에 좋습니다.
    유자차 : 유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많아 피부에 좋으며 감기의 특효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