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7-04 (월)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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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습관으로 진단하는 건강 상태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잠자는 모습도 천차만별. 
    하지만 이렇듯 다른 취침 모습만 잘 살펴보아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잠꼬대가 심하다
    심한 스트레스가 잠꼬대의 원인이나 내용이 될 수 있다. 
    또 우울증이 있는 경우에도 잠꼬대가 심하다.
    
     팔다리를 떤다
    만성 수면부족의 대표적인 증상의 하나. 대개 주기적으로 종아리와 발목을 움직인다. 
    또 종아리 안쪽 근육에 묘한 느낌이 생겨 잠을 이루기 힘든‘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도 다리를 포개놓거나 베개를 다리 밑에 끼우고 다리나 발을 자주 움직인다.
    
     팬티만 입고 잔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약간만 땀이 나도 갑갑하고 가렵기 때문에 
    팬티만 입고 자는 경우가 많은 것. 이불을 자꾸 걷어차는 것도 비슷한 경우.
    
     기침을 많이 한다
    천식이나 만성기관지염 등의 환자인 경우가 많다. 또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누운 자세에서 폐의 혈액순환이 더 안되기 때문에 기침이 심해진다.
    
     새벽에 잘 깬다
    새벽 2∼3시에 깨어나 다시는 잠을 못 이루는 것은 우울증 환자들의 수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