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1-09 (수)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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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위내시경 전문 수면위내시경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위와 장 질환을 예방하자

    대한민국 성인 남녀들이 호소하는 고질병 중 하나가 '속쓰림' 또는 '소화불량'이다.

    우리나라의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짜고 매운것이 한 원인이며, 이와 더불어 식사를
    급하게 빨리 먹는 식습관이 더해져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걸리는 5대 암 중 첫번째가 '위암'인 것도
    이러한 원인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파악하고 있다.


    위암은 초기 자각증세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거나 또는 가벼운 소화불량과 속쓰림 등이 일반적인 증세다.
    때문에 위내시경 또는 초음파 검사가 아니고서는 자가진단만으로는 위암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초기 위암에 한해서는 치유율이 90% 이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확인만 하면 큰 어려움 없이 치료와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위내시경의 중요성과 함께 최근 대장 내시경의 중요성 또한 주목받고 있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이 위뿐 아니라 대장에도 무리를 줘 변비 또는 잦은 설사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장과 관련한 질환 또는 용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위와 대장 내시경은 일반과 수면 두 가지 방법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내시경의 경우 진정제를 주사한 후 실시하기 때문에 내시경 장비가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수월하다.


    위의 경우 내시경을 입으로 넣어 식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관찰하게 되는데
    보통 5~10분 정도가 소요되며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경우 검사가 종료된 이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 중, 이상 조직이나 증세가 있을경우 이를 조금
    떼어 내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데 조직검사의 경과는 일주일 후에 확인이 가능하다.

    위내시경으로 인한 부작용은 특별히 발견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내시경을 삽입하는 단계에서 목에 약간의 통증이 남을 수는 있다.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염과 식도암, 위염, 위암, 위출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의
    증상을 발견할 수 있다. 위내시경을 하기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을 해야하며,
    수면 내시경을 한 사람이라면 당장 운전은 삼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