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0-29 (토)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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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체크하는 나의 건강
     
    눈, 코, 입 그리고 피부색 등 얼굴의 이상은 단순히 피부가 아닌 건강과 직결된다. 
    다시 말해 얼굴을 통해 내 건강의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는 것. 
    한의사 최승 원장이 진단해주는 내 얼굴의 이상, 그 원인과 그에 따른 치료법. 
     
      붉은 피부색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또한 한랭 알레르기나 모세혈관 확장증이 원인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심장 질환에 좋은 녹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술은 최대한 절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것. 
     
     누런 피부색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얼굴색이 누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에 넘쳐서 이렇게 되는 것. 
    모과차를 마시거나 쑥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붓는 얼굴
    얼굴이 계속 붓는 것은 신장 질환의 적신호. 소화 기능을 높여주는 재스민차, 
    신장의 활동을 돕는 오미자차, 이뇨 작용이 뛰어난 옥수수 수염차 등을 마시면 좋다. 
    평소보다 일찍 취침하고, 저녁 이후 지나친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