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답답해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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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도 답답해하실 겁니다. 이 때쯤이면 경기, 서울 지역에서는 김장을 합니다. 김장하는 날을 국가가 정하거나 도의회에서 정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날씨와 집의 여건을 참작하여 담그며 겨울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고 치르고 준비하고 치르고의 연속이 생활이라 할 것입니다 누구든 준비 없이 치르며 산다면 인생 엉망이 된다는 것쯤은 잘 압니다. 정작 최후를 맞을 준비에는 무감각하니 참 예수님도 답답해하실 겁니다.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마르코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