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잡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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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잡힌 사람 일과 쉼은 반대 같지만 하나이며 서로 연결의 의미가 있게 마련 아닌가요? 삶과 죽음은 반대 같지만 하나인데 삶에만 치중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둘 중 하나에 몰두하면 병들던데, 이는 자연의 물리현상 진리가 아닌가요? 균형 잡힌 사람은 정신과 육신의 활동을 잘 배합할 줄 아는 분이지요. 눈 뜬 생활이 있다면 눈 감은 생활도 있어야 되고, on line 생활과 off line 생활, analog 생활과 digital 생활이 바로 그런 거지요.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루카 5,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