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7(일)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루카9,23~26)”

인생이 무엇이냐 물으면 예술 철학 과학 역사 참 매우 다양할 겁니다.
인생을 무엇과 바꿀만하냐 물으면 재물 권력 성공 등등 다양하겠지요.
하느님과 영복위해 예수님 길따르는 인생이라 답할 사람 몇이나 되죠? 

귀 열면 영복위한 인생론은 못 들어보고 세상위한 인생론만 들립니다.
특히 이웃친구 가족형제 안에서는 잘 먹고 건강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세상 살 궁리만 하는 인생에서 영생 살 계획하는 인물 되도록 합시다.

한국 순교 성인들은 영복의 신앙 길에 매진한 용감한 귀인들이십니다.
얼 빼고 정신 줄 놓고 살지 말고 영복까지 예수님 맵따라 살아봅시다.

가톨릭알림 말: 인생완성의 기반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길 뿐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