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수)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루카4,40-44)”

질병환자들을 일일이 손을 얹어 고쳐주시고 마귀들도 쫓아내셨습니다.
군중이 예수님을 찾아다니며 자기들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여러 곳에 전해야한다 예수님 말씀하셨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하느님 나라를 알려 주시기 위함이었죠.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으나 결국은 십자가에 처형되셨습니다.
세상에 꼭 알려야할 구원소식인데도 예수님의 운명은 십자처형이었죠.

한국의 모든 매스컴들 보면 구매 사치 공포 욕심 사기로 판을 칩니다.
하늘나라 기쁜 소식에 관심 없이 살아가다 죽음 앞에 가서 찾으니 참!

가톨릭알림 말: 죽음 후 영생까지 믿고 사는 사람들은 큰 인물들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