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2(금) 예수님은 인간의 가치를 보고 접근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오9,9~13)”

세리 죄인들과 상종치 않으면 어떻게 그들을 설득할 수 있었겠습니까.
자기 생각 자만과 교만으로 굳어져 살면 쓸모없는 인간이긴 마찬가지.
의사는 환자의 병만 보고 예수님은 인간의 가치를 보고 접근하십니다.

샤넬 벤츠 명품 겉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건 세상물질주의 사상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런 물질주의에 물든 사람이 뭐 영적세계를 알겠어요.
하느님가족 사랑정신과 세상재물 물욕정신의 사람들은 질 다르답니다.

인생의 가치나 의미 따위 전혀 생각 않고 욕심대로 살면 골빈 사람들.
인생 눈뜨기 인생 참의미 찾으려는 사람들 그래서 훌륭한 분들입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시죠.
모바일용 구글검색 [인터넷교리]후 앱 굿뉴스 것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