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하게 저려오는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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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하게 저려오는 평온 자기를 돋보이려는 몸부림, 예뻐지려고 수술하는 유행병자들이 많습니다, 몸치장, 얼굴치장이 최고 만족인줄만 아니, 다른 만족은 당연히 모를 테지요. 상대해 보면 입맛, 사귀어 보면 빵점, 사랑해 보면 개떡일게 빤하지요. 아름다운 인간미를 위해 힘든 수련을 하면 삶이 얼마나 달콤한지 모르지요. 아름다운 마음이 꿀보다 진하고 짜릿한 기쁨을 주는지 당연히 모르지요. 희생, 봉사, 용서, 참회, 양보 등으로 뭉클하게 저려오는 평온도 모르고요.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마태오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