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목) 오늘도 우리 믿음 굳게 다져야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11,23~27)”

마르타가 믿던 대로 우리도 예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어 고백합시다.
라자로를 되살리신 예수님의 능력을 현대에도 믿어 절대 손해안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 예수님이심을 오늘도 우리 믿음 굳게 다져야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죽음이후의 일보다 세상일들을 믿으려니 바쁘다 합니다.
그러나 믿을 사람 없고 재산 권력 믿으면서 좀 더 좀 더 키우려하네요.
예수님 외에 믿을 대상은 하나도 없으니 허상 잡신들 언급하지 맙시다.

천주존재(天主存在) 상선벌악(上善罰惡) 삼위일체(三位一體) 강생구속
(降生救贖)은 급한 병자성사 자라도 꼭 믿을 가톨릭 사대교리랍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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