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월) 하느님 잊고 사니 우리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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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월) 하느님 잊고 사니 우리 참 한심합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요한 12,2~7)”

아이 참, 예수님 곁에 별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는 게 오늘과 같습니다.
살아난 라자로 오빠 때문에 너무 기쁜 마리아, 돈만 아는 유다..그랬죠.
만약 제 형님을 살려주셨다면 향액이 문제 아니라 더한 것도 드렸겠죠.

지금 나약하여 전염병에 힘겨워하는 저희의 모습을 굽어 살펴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가 하느님의 외아드님 수난을 보며 다시 생기 얻게 하소서.
지구의 온갖 천재지변 당하면서 하느님 잊고 사니 우리 참 한심합니다.

교만 자만 쾌락 욕심으로 허물어진 세상사 보면서도 단말마처럼 삽니다.
탄생부터 죽음 거쳐 영원세상 가신 큰 인생 예수님 믿어 깨닫게 하소서.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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