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신약시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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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500" background="http://school.catholic.or.kr/sun/art-1/a-0099.jpg" border="0" cellpadding="22"> <tbody> <tr> <td> <table width="450" bordercolor="#2c1d0f" bgcolor="#ffffff" border="1" cellspacing="0"> <tbody> <tr> <td width="500"> <center> <table style="border: 4px ridge rgb(96, 63, 32); border-image: none;" bgcolor="#ffffff" cellspacing="0"> <tbody> <tr> <td> <center><a href="http://veritas.catholic.or.kr/cte/roompass.asp" target="_blank"><img width="500" height="355" style="width: 516px; height: 468px;" src="http://school.catholic.or.kr/we/01/20190421.jpg" border="0"></a></center></td></tr></tbody></table></center> <center></center><pre> <p style="margin-left: 20px;"><font color="#331c07" face="Bank Gothic Medium BT" style="line-height: 15pt; font-size: 11pt;"><font face="굴림"><strong>20190421(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신약시대시작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한 20,1~2)”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의 역사상 최고의 기쁜 뉴스일 수밖에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났다니 정말로 기절할 일 아닌가요? 부활은 예수님의 존재 증거이며 교리의 절정이며 역사의 정점입니다. 나라마다 왕을 기준한 역사기록이, 예수님 부활사건에 전부 밀려났죠. 예수님의 부활이 현재 신약시작일이며 성탄은 역사기준점이 되었지요. 금년의 숫자도 달력도 생일도 쓰시면서 예수님을 거부하면 말 안되죠. 어짜피 인류사에 얽힌 우리, 부활사건 전후를 배워 기본상식화 합시다. 인류사의 기적인 예수님 외엔, 인간의 조작임을 알리는 게 선교입니다.   </strong></font><strong><font color="#c00000" face="굴림" size="3">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font></strong><br></font><br><br></pre></tr></tbody></table></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