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목)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루카12,49~53)”


인간을 사랑하기보다 하느님사랑을 더 우선하려는 신앙이 올바르죠.
아무리 가족이라도 종횡무진 각양각색 주장하면 갈피잡기 힘듭니다.
가족 친구 모든 이가 어떻든 하느님사랑과 일치 해야만 평화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시하라는 믿음 우선강조 하셨습니다.
민족과 민족 국가대 국가들이 욕심과 앙갚음의 불씨를 지피고 있죠.
이대로라면 결국 지구의 종말이 더 빨리 앞당겨 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가족다운 사랑의불 외에 다른 불꽃에 인생 태우지 맙시다.
하늘의 뜻이 인류 사회에서 불같이 타오르면 영생행복이 보일 텐데.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가족 되는 인터넷교리 널리 활용하여 봅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