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4(화)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루카12,35~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대기하며 기다리는 인생들입니다.
신앙인들은 자기 지배하는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영원잔치대기고요.
비 신앙인들은 자길 지배하는 주인은 저승사자로 영벌지옥 대기죠.

죽음은 바로 내 가족처럼 늘 나와함께 살도록 엮여진 인생 맞아요.
죽지 않으려고 보약에 운동에 온갖 수단 다써 봐도 결국은 갑니다.
죽음을 사랑하기까지 할 정도의 신앙인은 편안한 사람일 수밖에요.

갈 곳이 혼인잔치라는 걸 확신하는 신앙생활은 지금부터 편안하죠.
그러니 지금부터 하느님 자녀답게 살며 영원한 잔치기대 해봅시다.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 이미 가족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