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금) 하늘 문 열고 인류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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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금) 하늘 문 열고 인류를 초대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요한 20,2~8)” 마리아 막달레나가 사도들에게 숨 가쁘게 달려가 알렸던 빅뉴스 입니다. 숨소리 들리고 급박하고 놀란 눈동자들을 보는 듯 순간 빨려들었습니다. 베드로와 사도요한과 막달레나가 예수님과 함께한 시간들도 떠오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함께 무덤으로 달려갔고 그곳 상황을 알린 부활 사건! 꾸민 이야기라 남들이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고는 못 견딜 부활입니다. 숨김없이 상황 알리는 단순한 단어들과 표현에 감동도 절로 솟구칩니다. 역사기록들을 읽고 수시 변하는 다양한 각자 해석에 휘둘리는 사회지만, 이 뚜렷한 예수부활사건은 하늘 문 열고 인류를 초대했다는 사실입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