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수) 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16~19)”

예수님 말씀을 믿고 따르기로 인내하면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
하느님의 자녀다 아니다는 신앙심을 디지털로 인내하며 지키란 거죠.
있다 없다 죽었다 살았다 했다 안했다 같은 디지털 삶은 중요합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섞여있는 세상에서 아날로그에 너무 집중합니다.
곱다 밉다 많다 적다 세다 약하다의 아날로그에만 너무 집중하거든요.
삶에는 디지털 개념으로 방향 전환되어 버리는 시점이 꽤나 많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느님을 디지털 사고방식으로 절대적(인내)으로 믿읍시다.
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이므로 인터넷교리로 영원생명 지킵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