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화) 하늘나라와 가까운 사람을 예수님은 자동으로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루카 17,7~10)”

세상객관판단 하늘절대판단, 자기중심 판단과 남들 중심판단이 있겠죠.
세리 자케오는 남들이야 어떻든 나름대로 하늘 뜻 따라 살았던 겁니다.
예수님의 눈에 잘 띄는 방법? 높이 오름도 멋진 옷도 아니고 자동이죠.

하늘나라와 가까운 사람을 예수님은 자동으로 아신다는 걸 모르십니까.
주교 성직자 수도자 목사 마호메트 부처 스님 사람들이 판단 못합니다.
예수님의 자동선별 방법은 사랑계명, 좁은 길, 겸손, 소박 등일 겁니다.

중요한 핵심: 사랑계명, 십계명, 주님의 기도, 진복8단이 프로그램이죠.
그다음 중요한 건 이를 알림과 선교인데 이는 인터넷교리로 해 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