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3(일) 눈치 빠르신 예수님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마르코 9,35b~37)”

예수님 돌아가시면 누가 첫 자리? 눈치 빠르신 예수님껜 기회였습니다.
세상 첫째는 꼴찌 종이 되어야 한다는 걸 어린이를 인용 가르치셨지요.
꼴찌 종 어린이에게 잘하면 예수님과 하느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겁니다.

세상서 줄서기 오르기에 여념없는 사람들을 하늘은 외면하겠단 겁니다.
세상서 겸손 가난 봉사 용서 나약한 사람들은 하늘서 대접받게 되고요.
세상서 세상식과 하늘식 중 내 선택은 죽으면 반대결과로 영원 갑니다.

성자의 말씀 받들고 섬기는 사람은 하늘에서 큰 사람대접 받을 겁니다.
큰 사람 대접받을 신앙인 되려면 인터넷교리로 참 믿음 갖도록 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