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기를 입양하십시오
ㆍ조회: 1032  

      이 아기를 입양하십시오 
      
      입원비, 기저귀, 우유, 장난감, 요람, 아가옷 등은 
      초기에 들어 가는 돈입니다. 
      조금 크면 학원비, 가구, 책, 용돈, 학비 등은, 크면서 들어가는 
      돈이고 결혼비용은 다 기른 후 들어가는 큰 돈이고 큰 일입니다. 
      한 사람을 기르는데 그 수고는 너무나 큰 나머지 
      성당에도 못가게 된다는 겁니다. 
      신앙 생활까지 생략해야 될 만큼 힘든 일이 바로 아기 기르는 일이랍니다. 
      맞는 말입니다.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모든 가정이 힘들어 하시니 그 수고를 덜어드리고저 합니다. 
      그 방법은 제가 소개하는 이 아기를 입양해서 또 기르시는 겁니다. 
      소개비는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아기를 입양할 사람들을 많이 구하라고 늘 당부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는 이렇게 항상 바쁘답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절대 이 아기는 크면서 여러분을 속썩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의 부모님은 제가 잘 알고 있는데 매우 매우 매우 훌륭하신 분 
      이시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염려마십시오. 
      이 아기를 입양하실 분은 신청하진 마십시오.  
      아니, 모든 교우 가정은 무조건 이 아기를 입양해야 합니다. 
      이것은 의무입니다.
      
      그 입양하실 아기는 예수 아기입니다. 
      그 아기를 정성 들여가며 키워보십시오. 
      세상의 육적 아기는 그렇게도 신경 써 기르면서 천상의 영적 예수 아기에 
      대해서는 적당히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전 이해가 안 갑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가정에서 이 글을 읽으시고도 입양하지 않으시면 
      저는 그 아기의 아버지께 고발할 겁니다. 
      금년 부터는 예수 아기를 꼭 입양해서 한 아기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해 가며 살아 보십시오.
      그 비용 부담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 금액은 교무금, 헌금, 미사 예물 등으로 전부 지불하면 됩니다. 
      십 일 조같은 개신교식보다는 정말 의미있는 방법이라 봅니다. 
      33년간 사셨으니 33년간 부담 하십시오. 
      끝나면 또 새로 입양하면 됩니다. 잘 이해가 가셨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