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들 가니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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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들 가니 문젭니다. 내가 몰라도 진행되는 대자연과 세상만사들입니다 하늘을 믿고 땅을 신뢰하고 자연을 따르면 그게 전부입니다. 알건 모르건 돌아가는 세상, 내가 다 알아야 된다고 조바심 갖지 맙시다. 사람들은 길이 있고 안내판도 있는데 제멋대로 이리 가고 저리 가네요. 그뿐 아니라 가족들, 아이들, 친구들, 애인들도 다 제 맘대로 가고요. 위험한 길만도 안 되고 마냥 편한 길만도 안 되는데 그리들 가니 문젭니다.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마르코 4,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