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진리로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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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진리로 인생을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은 서로 소통이 어렵다는 슬픈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옆 사람과도 소통이 안 되는데 어찌 하늘과 통하겠습니까. 세상에서 세상만 보며 물질에 의존해 사는데 어찌 하늘의 빛을 보겠습니까. 성탄이라는 하늘의 빛이 오늘 저들에게는 노는 날로 통할 뿐입니다. 하늘의 빛도 제 눈에 안경일 뿐 하늘의 뜻에는 관심 없나봅니다. 그러나 오늘도 하늘의 진리로 인생을 가꾸어가는 신앙인들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요한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