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가꿈이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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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을 가꿈이 신앙생활 안다는 말을 간혹 믿는다는 말로 쓰기도 하기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모르면 안 믿는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쩌거나 믿는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너무 강도가 약해진 게 사실입니다. 종교가 말하는 믿음은 이런 사회의 신용정도가 아닙니다. 목숨을 내 놓은 정도, 오로지 그 신념만이 나의 전부인 그런 믿음입니다. 믿기 어렵지만 그래도 믿어야 할 믿음이기에 믿음을 가꿈이 신앙생활입니다. “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마태오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