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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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물을 좋아하셨습니다. 
    공생활의 첫 시작이 요르단강의 세례부터였습니다. 
    하느님나라의 소식을 위해 물가에서 많은 제자들을 모으셨습니다.
    첫 번째 기적의 소재는 물이었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습니다. 
    공생활의 주 활동지가 갈릴레아 호숫가였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한 기적 딱 한 가지, 
    그것은 물위를 걸으셨습니다. 
    
    -기적들중 물과 관련된 것은 생략하고- 
    
    최후만찬 전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세상을 하직하실 때 최후의 한 마디 “목마르다.”였습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은 죽습니다. 
    이런 물의 근본 뜻을 잘 아시고 이용하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물 같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잘못을 씻어주시는 분이시기에 말입니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씻어주시는 물이신 예수님입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바윗돌에서 샘물을 솟게하여 
    백성을 살렸던 것처럼 오늘도 베드로(바위)위에 세워진 
    교회에서는 샘물이 솟고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으로 자신을 씻읍시다. 
    그런데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니까 
    낮은 곳으로 가야 물이신 예수님으로 더 씻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