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4(금)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

“그 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카19,45~48)”

성전을 장사꾼들이 장터로 망쳐놓았으니 기도하는 집으로 고쳐야했죠.
그랬더니 수석 사제 율법 학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없애려고 했었죠.
그러나 백성들이 예수님 말씀 듣느라 곁을 떠나지 않아 방해되었다죠.

성전에서 예수님이 날마다 백성들을 가르치셨으니 기회를 노렸겠지요.
기도의 집으로 성전을 재건하시려는 예수님은 속상하셨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종교의 주인이 예수님 가르침 떠나 달라지는 데가 많아졌지요.

종교의 방향은 하늘 뜻 하나일 텐데 예수님 외에 헛소리들 많이 하죠.
예수님 외에 종교를 달리 표현하는 곳은 인간중심으로 변한 것들이죠.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 가르침 따르는 가톨릭 찾는 사람들 많아져야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