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4(화)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17,7~10)”

우리가 하느님께 고마워해야지 하느님이 우리게 고맙다 해야겠는가.
최고 순위 하느님 다음으로 순수한 대자연과 자유로운 인간이 있죠.
자유로운 인간의 욕심은 멋과 자랑 물욕 힘 세력 어휴 참 복잡해요.

신을 부정하며 자기가 대신하려는 자유 분망한 야욕까지 있으니 참!
만물의 제왕처럼 착각하는 인간들이 있어 망쳐지는 세상현상입니다.
신앙인들은 최고의 하느님과 인간이 버린 것까지 질서를 잘 압니다.

이제 참된 신앙인은 우주 만물의 정점인 힘님을 하느님이라 믿지요.
신앙인이야말로 우주질서속의 내막을 훤히 알며 사는 위인들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사람들은 우주질서 안에서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