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일) 목자 없는 양들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마르코6,30~34)”

제자들의 선교활동 상황 들으시고 좀 쉬라고 하시며 이동하셨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달려가 먼저 예수님을 뵈려고 모여들었습니다.
이렇게 달려 온 많은 사람들께 예수님은 가엾은 마음 드셨나 봅니다.

그 사람들을 보시면서 목자 없는 양들 같아서 애정의 마음 솟았겠죠.
하늘나라의 행복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을 거란 생각 듭니다.
오늘도 세상에는 하늘의 진리를 가르치는 기본교육 제도가 없습니다.

정치인들 교육자들이 꾸며 만든 나라의 위대성 왜곡한 역사뿐입니다.
세상이 만든 국가이념들은 사람들 작품이지 하늘의 진리가 아닙니다.

가톨릭알림 말: 하늘의 진리로 교육된 인물들이 곧 신앙인들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