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5(금) 지혜가 옳다는 것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마태오11,16~19)”

인간은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와 맛을 보는 오감으로 판단해 삽니다.
오감위에 더 있다면 호모 사피엔스 현명하다거나 지혜롭다거나 하죠.
지금 같으면 양자의 세계 그이상을 하늘의 가치로 말할 수 있겠어요.

사람들 서로가 가치판단 하지만 하늘은 하늘대로 인간을 판단합니다.
하늘이 내리신 지혜로 현자가 될 수 있는데도 인간은 그대로 삽니다.
그러니 신앙의 삶을 제대로 하는 신앙인은 이미 하늘지혜 속에 있죠.

저희가 지상 것을 슬기롭게 헤아리며 하늘 뜻을 따라 살도록 합시다.
신앙인들은 끊임없이 천상 것을 찾으려 기도하며 사는 위인들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류는 하늘 뜻 따라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