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수)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오11,28~30)”

지금 많은 이들이 세상 곳곳에서 고통을 겪으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때에 하늘나라의 안식이 필요한 때이며 신앙인들 힘냅시다.
하늘의 멍에는 편하고 하늘의 짐은 가볍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어려움을 잘 아시지만 하늘에 믿음을 바쳐야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 행복에 길들어져 물질행복 만이 행복인줄 알고 있어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강한 믿음을 갖는다면 안식도 함께 옵니다.

인간이시며 하느님의 말씀님이신 예수님의 깊으신 표현에 공감합시다.
육신오관에 좌우되지 말고 하늘 힘에 동참하는 믿음으로 용기 냅시다.

가톨릭알림 말: 참 신앙인들은 육신오관을 넘어 하늘 뜻에 맞춰 삽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