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화)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오18,12~14)”

인생길 잃은 한 사람이라도 구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너무나 잘 설명해주셔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실 그 덕분에 혼란한 이 세상 잘 버티고 산다는 믿음 절로 갑니다.

나의 힘으로만은 세상 힘들고 이웃사랑 하느님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오시는 사랑의 힘이 나를 지킨다고 믿는 신앙인들입니다.
하늘과의 연결인 사랑의 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회개하는 사람이라면 하느님아버지의 사랑 받을 수 있다고 믿읍시다.
하느님의 자녀인데 실망하면 곧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류 모두 자신이 하느님의 자녀라 믿으면서 삽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