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일) 하늘이 예수님과 항상 함께 계셨다는 것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그들은 꿈에 헤로데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고장에 돌아갔다.(마태오 2,10~12)”

하늘별의 징조에 지존하신 분 태어남 알고 그분들은 먼 길 나섰습니다.
현인이며 왕이기도 하신 그분들이 땅에 엎드려 큰 절 하시던 그시간에.
예언 알고 헤로데 왕은 자리 뺏길까봐 예수 아기를 죽이려 계획합니다.

아기예수님은 세상에 태어나시며 선한 왕과 악한 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예수님과 항상 함께 계셨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뜻으로 아기낳고 세상 뜻 배워서 부자 되라고만 합니다.

우리 세상에 태어났어도 예수님처럼 하늘 뜻 알게 마음 귀 기우립시다.
세상의 내 탄생 탓하지 말고 하늘 뜻 맞춰서 살자는 인터넷교리랍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