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화) 하늘 뜻 전제하에 내 삶 삽시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루가 14,18~20)”

죽으면 하느님의 하늘잔치에 불리는 건데 거의 죽기 싫다고들 합니다.
죽음을 거부하는 핑계는 별별 일들로 세상의 삶에 미련둔 일들뿐이죠.
기껏 살겠다고 별별 구상 희망 계획 세우지만 결국 죽음 앞에 섭니다.

세상살 준비 열중해 죽을 준비 전혀 없이 살았으면 귀천초대 무효지요.
목적지와 신호 지키며 달리는 자동차 운행이듯 인생운행도 그렇답니다.
죽을 때에 홀가분하게 귀천할 사람들이 성인들이시며 신앙인들입니다.

당연히 죽을 목숨, 당연히 하늘이 운행하므로 하늘 신호 지켜야합니다.
인생의 죽음문제는 인터넷교리 통해 죽음 초월자 예수님설명 들어야죠.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