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천심(天心)이다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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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심이 천심(天心)이다는 말처럼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처럼 오합지졸(烏合之卒)이란 말도 있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마음이 십인십색이기만 하면 사는 게 문제지요. 생각과 마음이 다른 것을 주장하면 불일치로 서로가 이질감 이물질뿐입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같이 함께하는 곳에는 더 큰 힘이 있지요. 공동의 생각과 마음의 일치를 위해 서로 양보하면 손해보다 이익입니다. 민심이 천심(天心)이다는 말처럼 하늘의 뜻도 함께하는 곳에 있게 마련이지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오 18,20)”